BACKGROUND
엔비디아는 가속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주자입니다. 엔비디아는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본사를 둔 미국의 다국적 기업이자 기술 회사입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및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그래픽 처리 장치, API, 모바일 컴퓨팅 및 자동차용 SoC를 설계 및 공급합니다. 엔비디아는 컴퓨팅의 작동 방식과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일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새로운 산업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잠재적인 한국 고객의 데이터 확보에 대한 니즈가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콤마는 페이스북 설문조사를 통한 고객 DB 수집 캠페인을 기획, 운영하였습니다.
STRATEGY
우선 사용자가 관심 있어할 만한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생명과학, 헬스케어, 인공지능 등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최신 분야 세미나를 다시 볼 수 있는 링크를 제공했습니다. 영상을 다시 보기 위해서 사용자는 기본적인 개인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플랫폼으로는 상세한 타겟팅이 가능한 페이스북을 선정했습니다. 사용자의 인구통계학적 조건과 함께 정밀 타겟팅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일반 타겟팅 이후 2차적으로 유저의 관심사를 확인하는 전략인데요, 이 전략을 사용하면 CPC, CPM이 다소 높아질 수는 있지만 더욱 질 높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생명과학 타겟팅 예시]
[헬스케어 타겟팅 예시]
RESULT
총 3주간 진행된 본 캠페인은 생명과학, 헬스케어, 음성AI, 딥러닝 각각의 타겟별로 소재를 다르게 해 총 4개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각 소재별로 예산을 적절히 분배하였고, 매일 성과를 측정하며 최적화 전략을 취했습니다. 이 결과 약 400명의 전문 종사자 DB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후속 eDM을 발송해 26% 이상의 이메일 열람율을 기록했습니다.
아주 좁은 분야의 타겟 고객에게 도달하기 위해 정밀한 타겟팅과 세부적인 전략으로 캠페인을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모니터링하며 전략을 수정해나가는 등 콤마의 퍼포먼스 마케팅 스킬이 빛을 발한 캠페인이었습니다.
- 광고주: 엔비디아
- 브랜드: 엔비디아
- 운영내용: 퍼포먼스 마케팅
- 운영국가: 한국
- 운영기간: 2022년
BACKGROUND
엔비디아는 가속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주자입니다. 엔비디아는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본사를 둔 미국의 다국적 기업이자 기술 회사입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및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그래픽 처리 장치, API, 모바일 컴퓨팅 및 자동차용 SoC를 설계 및 공급합니다. 엔비디아는 컴퓨팅의 작동 방식과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일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새로운 산업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잠재적인 한국 고객의 데이터 확보에 대한 니즈가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콤마는 페이스북 설문조사를 통한 고객 DB 수집 캠페인을 기획, 운영하였습니다.
STRATEGY
우선 사용자가 관심 있어할 만한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생명과학, 헬스케어, 인공지능 등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최신 분야 세미나를 다시 볼 수 있는 링크를 제공했습니다. 영상을 다시 보기 위해서 사용자는 기본적인 개인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플랫폼으로는 상세한 타겟팅이 가능한 페이스북을 선정했습니다. 사용자의 인구통계학적 조건과 함께 정밀 타겟팅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일반 타겟팅 이후 2차적으로 유저의 관심사를 확인하는 전략인데요, 이 전략을 사용하면 CPC, CPM이 다소 높아질 수는 있지만 더욱 질 높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생명과학 타겟팅 예시]
[헬스케어 타겟팅 예시]
RESULT
총 3주간 진행된 본 캠페인은 생명과학, 헬스케어, 음성AI, 딥러닝 각각의 타겟별로 소재를 다르게 해 총 4개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각 소재별로 예산을 적절히 분배하였고, 매일 성과를 측정하며 최적화 전략을 취했습니다. 이 결과 약 400명의 전문 종사자 DB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후속 eDM을 발송해 26% 이상의 이메일 열람율을 기록했습니다.
아주 좁은 분야의 타겟 고객에게 도달하기 위해 정밀한 타겟팅과 세부적인 전략으로 캠페인을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모니터링하며 전략을 수정해나가는 등 콤마의 퍼포먼스 마케팅 스킬이 빛을 발한 캠페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