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소주는 1968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현재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 82개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일본, 미국, 중국, 동남아 국가 등에서 자몽, 청포도, 자두, 딸기, 복숭아 등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과일소주를 개발하여 소주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는 위스키, 보드카, 럼, 진 등의 판매량을 훨씬 앞질러 세계 증류주 시장 판매량 1위에 올랐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해외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콤마와는 태국의 행사 부스에서 시작된 인연을 토대로 지난 8년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8 미국 할로윈 행사: HiteJinro War (Hite vs Jinro)
미국 할로윈 시즌에 개최한 이 행사는 하이트진로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소비자도 할로윈 파티라는 진입장벽이 낮은 행사를 통한 유입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하이트"와 "진로"의 대결 구도를 전면에 앞세우고 대비되는 디자인과 이를 뒤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애초 목표 인원을 500명으로 계획했으나, 홍보가 기대 이상으로 잘 되어 1,000여 명이 방문하여 건물 밖까지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현지 경찰이 출동하여 통제를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행사 및 홍보 디자인 사례:
행사 참가자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트렌드에 맞는 여러 아티스트를 섭외,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현장 공연 사진:
하지만 행사의 주요 목적이 하이트 & 진로 브랜드의 홍보이므로, 브랜딩 홍보물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하이트는 파란색, 진로는 빨간색 컨셉으로 대립되는 디자인을 곳곳에 배치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브랜딩 디자인 사진:
공연이 끝난 뒤에 관람객들이 다수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행사장 곳곳에 즐길 거리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할로윈 컨셉의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메이크업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게임존, 즉석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이 운영되었고, 최고의 할로윈 코스튬을 뽑아 상금을 지급하는 코스튬 콘테스트도 진행했습니다.
액티비티 사진:
- 광고주: 하이트진로
- 브랜드: 하이트, 진로
- 운영: 오프라인 행사 기획, 홍보, 운영
- 방문객: 총 1,080명
- 홍보채널: 소셜미디어, 미디어 파트너, 아티스트 채널, 오프라인 포스터 및 티켓, 언론사, 커뮤니티
2017, 2018, 2019 캄보디아 Jinro 360 EDM Festival
캄보디아에서 2017년 진로가 개최한 Jinro 360 EDM Festival은 캄보디아에서 전례에 없던 최초의 야외 EDM 행사였습니다. 이에 현지 언론에서도 관심이 높았고, 초청하지 않았는데도 불구 많은 방송사에서 달려와 취재해가기도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3년 내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 낸 행사였습니다.
여기에서는 가장 최근에 진행된 2019년 행사 사례를 공유해드릴 텐데요, 2019년에는 지난 2년 간의 경험을 발판 삼아 무대 위치부터 관객 동선, 액티비티 구성, 현장 인력 배치 등 모든 면에서 훨씬 효율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2019년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총 8만 명의 관객이 참석하였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습니다.
진로 소주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초록색의 테마 컬러와 진로 두꺼비 디자인을 활용해 행사장 전반을 디자인했습니다.
브랜딩을 위한 디자인:
무대 옆에는 대형 진로 박스를 세우고, 무대 정 중앙에도 진로 로고를 삽입하여 관객들의 소셜미디어를 통한 2차, 3차 노출에도 진로가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진로의 테마를 사용한 무대 구성:
국내외에서 인기가 높은 DJ SURA를 포함, 하루에 다섯 팀 씩 총 15개의 공연을 준비해 관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현장 공연 사진:
- 광고주: 하이트진로
- 브랜드: 진로 소주
- 운영: 오프라인 행사 기획, 홍보, 운영
- 운영 기간: 2017년 ~ 2019년
- 방문객: 총 17만 명
- 홍보채널: 소셜미디어(캄보디아 공식 페이스북), 옥외광고(LED, 현수막), TV광고, Jinro 입점 업소, 시음행사,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2023 태국 KCON 스폰서십 부스 운영
2023년 태국에서 진행된 CJ ENM의 KCON에 하이트진로는 스폰서로 참가하였습니다. 따로 마련된 부스에서 타 브랜드의 소주와 차별화된 진로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JINRO 심볼을 각인시키기 위해 진로의 로고가 들어간 다양한 굿즈를 준비하였고,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함께 굿즈를 증정하여 진로의 이미지가 오래도록 기억되도록 했습니다.
부스는 소주의 직접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사용할 수 없다는 국가 특성에 따라 아웃라인을 활용한 네온사인으로 디자인하였고, 다양한 색상을 통해 진로 소주의 다양한 맛을 표현하였습니다.
KCON 스퀘어 및 진로 부스: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 참여형 이벤트에서는 공통적으로 "오리지널 소주 진로" "REAL 진로" 이미지를 각인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하였습니다. 공연 특성 상 미성년자 관람객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는데, 진로는 미성년자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준비하여 동행자 중 미성년자가 있더라도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음회 및 경품 증정 게임: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서 진로의 부스에 가장 사람이 많았으며, 이에 CJ ENM측에서도 이후 콤마를 KCON 부스 운영사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2023년 KCON 관람객은 코로나 이후 짧은 준비 기간과 홍보 기간으로 인해 2019년 대비 약 60% 수준으로 줄었지만, 진로 부스 방문객은 2019년과 비교하여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관람객 감소와 무관하게 높은 수의 방문객 수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 광고주: 하이트진로
- 브랜드: 진로 소주
- 운영: 오프라인 행사 기획, 홍보, 운영
- 운영 기간: 2023년
- 방문객: 약 5,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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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글로벌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 사례 (구독자 28만 명 돌파!)>
하이트진로 소주는 1968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현재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 82개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일본, 미국, 중국, 동남아 국가 등에서 자몽, 청포도, 자두, 딸기, 복숭아 등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과일소주를 개발하여 소주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는 위스키, 보드카, 럼, 진 등의 판매량을 훨씬 앞질러 세계 증류주 시장 판매량 1위에 올랐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해외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콤마와는 태국의 행사 부스에서 시작된 인연을 토대로 지난 8년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8 미국 할로윈 행사: HiteJinro War (Hite vs Jinro)
미국 할로윈 시즌에 개최한 이 행사는 하이트진로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소비자도 할로윈 파티라는 진입장벽이 낮은 행사를 통한 유입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하이트"와 "진로"의 대결 구도를 전면에 앞세우고 대비되는 디자인과 이를 뒤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애초 목표 인원을 500명으로 계획했으나, 홍보가 기대 이상으로 잘 되어 1,000여 명이 방문하여 건물 밖까지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현지 경찰이 출동하여 통제를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행사 및 홍보 디자인 사례:
행사 참가자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트렌드에 맞는 여러 아티스트를 섭외,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현장 공연 사진:
하지만 행사의 주요 목적이 하이트 & 진로 브랜드의 홍보이므로, 브랜딩 홍보물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하이트는 파란색, 진로는 빨간색 컨셉으로 대립되는 디자인을 곳곳에 배치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브랜딩 디자인 사진:
공연이 끝난 뒤에 관람객들이 다수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행사장 곳곳에 즐길 거리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할로윈 컨셉의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메이크업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게임존, 즉석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이 운영되었고, 최고의 할로윈 코스튬을 뽑아 상금을 지급하는 코스튬 콘테스트도 진행했습니다.
액티비티 사진:
2017, 2018, 2019 캄보디아 Jinro 360 EDM Festival
캄보디아에서 2017년 진로가 개최한 Jinro 360 EDM Festival은 캄보디아에서 전례에 없던 최초의 야외 EDM 행사였습니다. 이에 현지 언론에서도 관심이 높았고, 초청하지 않았는데도 불구 많은 방송사에서 달려와 취재해가기도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3년 내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 낸 행사였습니다.
여기에서는 가장 최근에 진행된 2019년 행사 사례를 공유해드릴 텐데요, 2019년에는 지난 2년 간의 경험을 발판 삼아 무대 위치부터 관객 동선, 액티비티 구성, 현장 인력 배치 등 모든 면에서 훨씬 효율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2019년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총 8만 명의 관객이 참석하였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습니다.
진로 소주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초록색의 테마 컬러와 진로 두꺼비 디자인을 활용해 행사장 전반을 디자인했습니다.
브랜딩을 위한 디자인:
무대 옆에는 대형 진로 박스를 세우고, 무대 정 중앙에도 진로 로고를 삽입하여 관객들의 소셜미디어를 통한 2차, 3차 노출에도 진로가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진로의 테마를 사용한 무대 구성:
국내외에서 인기가 높은 DJ SURA를 포함, 하루에 다섯 팀 씩 총 15개의 공연을 준비해 관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현장 공연 사진:
2023 태국 KCON 스폰서십 부스 운영
2023년 태국에서 진행된 CJ ENM의 KCON에 하이트진로는 스폰서로 참가하였습니다. 따로 마련된 부스에서 타 브랜드의 소주와 차별화된 진로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JINRO 심볼을 각인시키기 위해 진로의 로고가 들어간 다양한 굿즈를 준비하였고,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함께 굿즈를 증정하여 진로의 이미지가 오래도록 기억되도록 했습니다.
부스는 소주의 직접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사용할 수 없다는 국가 특성에 따라 아웃라인을 활용한 네온사인으로 디자인하였고, 다양한 색상을 통해 진로 소주의 다양한 맛을 표현하였습니다.
KCON 스퀘어 및 진로 부스: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 참여형 이벤트에서는 공통적으로 "오리지널 소주 진로" "REAL 진로" 이미지를 각인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하였습니다. 공연 특성 상 미성년자 관람객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는데, 진로는 미성년자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준비하여 동행자 중 미성년자가 있더라도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음회 및 경품 증정 게임: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서 진로의 부스에 가장 사람이 많았으며, 이에 CJ ENM측에서도 이후 콤마를 KCON 부스 운영사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2023년 KCON 관람객은 코로나 이후 짧은 준비 기간과 홍보 기간으로 인해 2019년 대비 약 60% 수준으로 줄었지만, 진로 부스 방문객은 2019년과 비교하여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관람객 감소와 무관하게 높은 수의 방문객 수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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